홈 연예가화제 "처음 봤다 함" '김태현♥' 미자, 母의 남다른 '사위 사랑' 스케일…父 장광 질투할라 [TEN★] 입력 2022.04.22 05:32 수정 2022.04.22 05: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미자가 엄마의 '사위 사랑' 면모를 전했다.미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처음 엄마집 방문. 사위 사랑은 장모. 39년 만에 처음 보는 요리. 아빠도 처음 봤다 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식탁의 진수성찬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위 김태현을 위해 장모가 차린 것.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배우 장광·전성애의 딸 미자는 지난 13일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출연료 150배 상승' 김대호, 제3의 직업 찾을까…감탄한 기안84도 회유('흙심인대호') '스우파3' 가고 '보플2' 왔다…연습생 98명→160명으로 2년 만에 세계관 확장 '비주얼 멤버 합류' 세이마이네임, 사랑스러움 한도 초과…깜짝 컴백 스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