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은 188cm 큰 키에 맞는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긴 바지, 운동화를 착용해 꾸안꾸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김우빈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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