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호주에서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샤샤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이 입고 싶어하는 걸로 보이는 화이트 비키니가 담겨 있다.
현재 효민은 호주에서 한달 살기를 선언하며 호주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효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효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샤샤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이 입고 싶어하는 걸로 보이는 화이트 비키니가 담겨 있다.
현재 효민은 호주에서 한달 살기를 선언하며 호주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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