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예비 신랑 조유민과 요즘 사람 흉내를 낸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무리도 #요즘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예비 신랑 조유민과 함께 요즘 유행 중인 갸루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 부부인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소연은 오는 11월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한다. 소연의 예비 신랑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합류, 금메달에 목에 걸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무리도 #요즘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예비 신랑 조유민과 함께 요즘 유행 중인 갸루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 부부인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소연은 오는 11월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한다. 소연의 예비 신랑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합류, 금메달에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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