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김영희, 임신 중 과감한 어깨 노출 "일 벌이는 중, 출산 전후 계획 있어" [TEN★]
'10살 연하♥' 김영희, 임신 중 과감한 어깨 노출 "일 벌이는 중, 출산 전후 계획 있어" [TEN★]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에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튼아 엄마는 하고 싶은 게 많단다. 뭔 또 일을 벌이고 있퓨. 엄마는 웃기고 싶구나~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잘산 게 아니라 자주 웃는 사람이 잘 산거래~ 힐튼아. 엄마는 출산 전 출산 후 계획이 다 있단다. 5월 comming soon"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영희는 튜브톱의 과감한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 있다. 김영희가 어떤 촬영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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