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셀레나 고메즈, 노을에 더해진 이쁨...음푹 파인 쇄골라인엔 물 고이겠네[TEN★] 입력 2022.04.21 11:32 수정 2022.04.21 11: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근황을 전했다.셀레나 고메즈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귀엽다고 생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발코니에서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모친 맨디 디피, 정신건강 운동가 다니엘리 퍼이슨과 함께 멀티미디어 회사 원더마인드를 설립했다.사진=셀레나 고메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