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세계 각국 미녀들의 과감한 애정 표현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 출신 가수 겸 미녀 배우 아르시 무뇨스(Arci Munoz)는 최근 미국 CBS 인기 토크쇼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이하 '제임스 코든쇼')의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함께한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수년간 콘서트 현장에서의 치미 코스프레, 생일엔 치미 케익, 생활 곳곳에 치미(chimmy)를 인증해오며 지민의 오랜 팬임을 적극 알려온 아르시무뇨스는 2020년 지민의 생일엔 10헥타르에 달하는 '지민 공원'을 선물하는 등의 뜨거운 애정을 보여왔다.
그녀는 이번 제임스 코든과 만남에서 "나는 당신(제임스 코든)의 아들 베이비 모찌의 아내에요"(I am your son, Baby Mochi's wife)라고 외쳐, 평소 지민과의 브로맨스로 유명한 '파파모찌' 제임스 코든을 보자마자 '선을 넘는' 인사로 폭소를 유발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지민에 대한 세계 미녀들의 구애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미국 LA 콘서트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출신의 세계적 모델 지젤 올리베이라(Gizele Oliveira)는 "Marry me Jimin"이라고 외쳐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이에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이해가지만 불가능함'', ''일단 줄부터 서세요", "미녀스타들도 지민 앞에선 무너짐", "지젤은 청혼하더니 이분은 와이프? 선 너무 넘으시네", "지민은 이 사실을 몰라야 해''등 유쾌한 호응을 전했다.
지민(BTS)은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실력은 물론 동서양을 아우르는 신비로운 비주얼 몸매, 철저한 자기관리에 훌륭한 인성까지 갖춰 세계적인 스타 샤론스톤,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애니스톤, 셀레나 고메즈 등을 비롯해 미국 배우 애슐리 리아오, 애슐린 피어스와 영국계 모델 루이 터커, 영화배우 류현경, 배우 김정란,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전 아나운서) 등 동서양의 수많은 미녀스타들을 사로잡으며 ‘세계가 사랑하는 남자’로 쟁탈전이 치열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필리핀 출신 가수 겸 미녀 배우 아르시 무뇨스(Arci Munoz)는 최근 미국 CBS 인기 토크쇼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이하 '제임스 코든쇼')의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함께한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수년간 콘서트 현장에서의 치미 코스프레, 생일엔 치미 케익, 생활 곳곳에 치미(chimmy)를 인증해오며 지민의 오랜 팬임을 적극 알려온 아르시무뇨스는 2020년 지민의 생일엔 10헥타르에 달하는 '지민 공원'을 선물하는 등의 뜨거운 애정을 보여왔다.
그녀는 이번 제임스 코든과 만남에서 "나는 당신(제임스 코든)의 아들 베이비 모찌의 아내에요"(I am your son, Baby Mochi's wife)라고 외쳐, 평소 지민과의 브로맨스로 유명한 '파파모찌' 제임스 코든을 보자마자 '선을 넘는' 인사로 폭소를 유발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지민에 대한 세계 미녀들의 구애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미국 LA 콘서트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출신의 세계적 모델 지젤 올리베이라(Gizele Oliveira)는 "Marry me Jimin"이라고 외쳐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이에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이해가지만 불가능함'', ''일단 줄부터 서세요", "미녀스타들도 지민 앞에선 무너짐", "지젤은 청혼하더니 이분은 와이프? 선 너무 넘으시네", "지민은 이 사실을 몰라야 해''등 유쾌한 호응을 전했다.
지민(BTS)은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실력은 물론 동서양을 아우르는 신비로운 비주얼 몸매, 철저한 자기관리에 훌륭한 인성까지 갖춰 세계적인 스타 샤론스톤,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애니스톤, 셀레나 고메즈 등을 비롯해 미국 배우 애슐리 리아오, 애슐린 피어스와 영국계 모델 루이 터커, 영화배우 류현경, 배우 김정란,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전 아나운서) 등 동서양의 수많은 미녀스타들을 사로잡으며 ‘세계가 사랑하는 남자’로 쟁탈전이 치열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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