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서울체크인' 잘 보고 계시나요? 이번에 ost 참여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울체크인'의 음악감독 정준일 씨의 곡입니다. 들으며 부르며 위로 받은 곡이예요.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요. '서울체크인'은 그런 것 같아요,,4월 23일 들을 수 있어요. #서울체크인 #이효리의서울체크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음악감독 정준일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사진=엄정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서울체크인' 잘 보고 계시나요? 이번에 ost 참여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울체크인'의 음악감독 정준일 씨의 곡입니다. 들으며 부르며 위로 받은 곡이예요.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요. '서울체크인'은 그런 것 같아요,,4월 23일 들을 수 있어요. #서울체크인 #이효리의서울체크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음악감독 정준일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사진=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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