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12kg 대방어 언박싱으로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박병은. 경력직답게 오자마자 완벽하게 적응하며 메인 셰프 자리에 오른다. 총괄 셰프 조인성의 완벽한 업무 분담 속 박병은은 신선한 대방어 회를 판매한다. 낚시 마니아답게 낚시가 취미인 동네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반가워하며 친근한 대화를 이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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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공산주민이 다 된 차태현과 조인성은 주민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주민들과 인생살이 고민들을 나누며 따스함을 안길 예정이다.
숨가빴던 저녁 장사를 마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 ‘본업 천재’ 배우들의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진다. 특히 차태현과 조인성이 데뷔 10년이 된 설현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했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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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영업 7일차 아침부터 바쁜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 두 사람은 장사 준비를 마친 후 동네 한 바퀴를 돌며 공산 주민들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넨다. 어느새 공산 주민 모드가 된 두 사장즈의 첫 외식까지 훈훈함을 더한다.
‘어쩌다 사장2’ 9회는 2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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