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Butter' 무대를 소개하며 지민의 단독 센터 장면을 섬네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이번 64회.그래미어워드에서만 벌써 두번째 단독 섬네일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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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레코딩 아카데미측이 공식 SNS를 통해 '그래미 어워드 무대 중에서 꼭 봐야할 3가지 순간'을 선정했다. 현장에서 기립박수를 받고 빌보드와 롤링스톤 등 유명 음악 전문지에서 극찬한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꼽았고, 지민의 단독 파트 장면의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또 한 번 단독 섬네일을 장식했다.

지민은 한국 최초 2년 연속 그래미 노미네이트의 역사적 순간을 상징하는 대표 섬네일을 장식한 아티스트다. 보수적인 그래미에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해외 뮤지션들과의 협업 등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길 염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 영상은 현재 3일만에 283만 조회수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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