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시는 ‘멋대로 사는 법’을 공개하며 5위로 메이크업을 꼽았다. 제시는 두 가지 메이크업 포인트로 눈썹과 입술을 꼽았다. 그는 “내가 립 필러를 엄청 많이 한 줄 안다. 립 필러가 있는데 남아있는 거다. 나올 때마다 괴물이 된다고 하는데 더 맞을 시간이 없다. 맞고 싶은데 맞을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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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몸매였다. 제시는 엄마를 닮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며 성인 남자 5명을 태우고 레그 프레스 하는 영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시의 ‘멋대로 사는 법’ 1위는 센 언니 였다. 그는 “센 언니인 건 맞다. 마인드가 세다. 오늘도 사실 많이 힘들었다. 나도 욕을 많이 먹는다. 상처를 많이 받는다. 안 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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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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