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로 'V(태태)는 사복까지 안구 복지' 라고 덧붙여 비주얼과 패션센스에 대해 팬들 못지 않은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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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뷔는 조각같은 얼굴로 주목받지만 클래식하게 자신의 스타일이 확립된 패셔니스타이기도 하며 직접 보스톤백 디자인을 하기도 하는 등 패션 역시 주목 받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주로 공항 패션을 중심으로 날짜를 상세히 기술하며 연도별로 정리해 뷔의 사복 센스를 보기 쉽게 정리한 기사는 뷔가 입은 복장의 브랜드까지 일일이 기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사는 그래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출국한 3월 28일자 공항 패션을 정통 클래식 레트로 스타일을 언더커버 꽃무늬 셔츠로 포인트를 주고 직접 프로듀스한 "아티스트 메이드 컬렉션 BY BTS" 가방으로 팬들에게 쁘띠 서프라이즈를 안겼다고 칭찬하며 뷔의 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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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로브 코트를 착용할 때는 왕자님 같은 아우라를 뽐내면서도 소재가 다른 옷을 활용해 색다른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기장이 짧은 바지를 입어 발목을 드러내며 아찔한 반전미를 연출하는 뷔의 남다른 패션센스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매체는 뷔가 버버리나 에르메스의 고풍스러운 아이템을 선택하면서도 샤넬의 여성미가 강조된 아이템마저 편견없는 스타일링과 존재감으로 탁월하게 소화하면서 성적인 매력까지 갖췄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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