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현장 이야기 '별똥별'
엔터테인먼트 내부 사정 그렸다
이성경X김영대, 서로가 생각하는 케미는?
엔터테인먼트 내부 사정 그렸다
이성경X김영대, 서로가 생각하는 케미는?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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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는 "다른 분들은 그래도 아는 사이였지만, 저는 처음 만났다"며 "낄 타이밍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촬영하는 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엔 오히려 서로 의지하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잘 했다"고 덧붙였다.
‘별똥별’은 오는 22일(금)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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