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에스파, 美 코첼라 접수 위해 출국…헤어 스타일 변신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94475.1.jpg)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난 멤버들. 지난 활동과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보라색으로 염색을, 닝닝은 금발, 윈터는 애쉬 컬러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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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스파, 美 코첼라 접수 위해 출국…헤어 스타일 변신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94608.1.jpg)
![[종합] 에스파, 美 코첼라 접수 위해 출국…헤어 스타일 변신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94502.1.jpg)
코첼라는 1999년부터 이어져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 미국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가장 핫한 팝스타들과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의 참여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올해는 에스파를 비롯해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도자 캣(Doja Cat), 코난 그레이(Conan Gray), 핑크 스웨츠(Pink Sweat$) 등 약 120명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종합] 에스파, 美 코첼라 접수 위해 출국…헤어 스타일 변신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94738.1.jpg)
![[종합] 에스파, 美 코첼라 접수 위해 출국…헤어 스타일 변신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94793.1.jpg)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부터 ‘Next Level’, ‘Savage’ 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특히 첫 미니앨범 ‘Savage’로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20위에 오르며 K-POP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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