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영돈♥' 황정음, 둘째 낳더니 건강 신경쓰네…텃밭에서 기른 "우리집 상추" [TEN★] 입력 2022.04.20 11:44 수정 2022.04.20 11: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상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집의 작은 텃밭에서 직접 가꾼 상추가 보인다. 상추를 따서 그릇에 담기도 했다. 아기자기하게 살림을 꾸려가는 황정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2017년생, 2022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영, 오빠·연하남보단 동갑 스타일…"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멜로무비') '아들맘' 이은형, 만삭 배 부여 잡고→지친 기색 역력 '먹신' 김준현도 깜짝 놀랐다…"저 식당은 꼭 가보고 싶어"('어서와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