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은 이른 아침부터 테이블 위의 한 자리를 차지한 화병에 담긴 꽃을 보며 힐링하는 듯하다. 화병 뒤로 보이는 마당에도 다양한 식물이 자리 잡은 것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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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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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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