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보검이와 함께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서 10km 달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직접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고 함께 달려준 보검이의 응원이 장애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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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번과 10번의 번호표를 달고 러닝에 나선 박보검과 션의 모습이 돋보인다. 션은 "장애 어린이들이 조금 더 살기 편한 대한민국을 꿈꿔 봅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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