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SNS)
(사진=오윤아 SNS)

오윤아, 16살 아들맘 맞아?…밀착 드레스도 완벽 소화 [TEN★]

배우 오윤아가 명품 골반을 뽐냈다.

오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 톤의 드레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밀착 의상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오윤아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명품 골반 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윤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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