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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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오늘밤10시30분에만나요♡ #jtbcdrama ♥대학교 때 은표와 진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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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촬영 중 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후드 티셔츠와 머리띠를 착용한 그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

또한 이요원은 김규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그린마더스클럽'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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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20대다. 또한 이요원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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