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밴드 베니,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 프로듀싱
국악X팝의 매혹적인 만남
'국팝' 아이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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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는 현대와 중세가 함께 공존하는 스페인의 도시 ‘그라나다’처럼 전통 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해 트렌디하고 힙(hip)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마음을 담았다. 그라나다만의 멋스러운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의 세계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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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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