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예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망고 뽀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뽀뽀하는 유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생크림이 가득 뿌려진 베이커리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이는 앞서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했다. 이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혔지만, 그의 얼굴은 여전히 마르고 가녀린 모습이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유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망고 뽀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뽀뽀하는 유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생크림이 가득 뿌려진 베이커리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이는 앞서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했다. 이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혔지만, 그의 얼굴은 여전히 마르고 가녀린 모습이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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