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진우가 가족에게 생긴 깜짝 소식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경찰수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송진우는 개그맨보다 더 재밌는 웃음 신스틸러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대표인 ‘라디오스타’ MC 유세윤의 SNS에서 맹활약 중이기도 하다.
송진우는 결혼식 비화부터 4살 딸을 키우는 국제 부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들려준다. 먼저 송진우는 2016년 일본인 신부 미나미와 백년가약을 맺던 결혼식을 회상, 식장을 뜨겁게 달군 의외의 인물이 있었다고 공개한다. 이어 깜짝 축하 무대를 꾸민 이 사람 때문에 신랑, 신부 측이 극과 극 텐션을 자랑했다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송진우는 자기 딸이 ‘이것’ 부자라며 인터넷 기사에도 나온 적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나처럼 아내도 텐션이 높다”며 4MC를 깜짝 놀라게 한 국제 부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귀띔한다.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들려주던 송진우는 ‘라디오스타’에서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소식을 최초로 밝혀 4MC의 격한 반응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 과연 그가 최초로 고백할 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송진우는 절친이자 소속사 대표인 MC 유세윤에게 건의 사항이 있다고 밝혀 유세윤을 긴장하게 한다. 그는 “유세윤이 가끔 본인 위치를 망각한다”며 거침없이 폭로할 예정이어서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무엇보다 송진우는 개그맨보다 더 재밌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개인기 열전을 펼치며 ‘라디오스타’ MC들을 입덕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전매특허가 된 싱크로율 100% 이병헌 성대모사, 장혁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달군 뒤 개그맨들을 웃긴 고퀄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만능 재주꾼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송진우가 최초 공개하는 깜짝 소식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경찰수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송진우는 개그맨보다 더 재밌는 웃음 신스틸러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대표인 ‘라디오스타’ MC 유세윤의 SNS에서 맹활약 중이기도 하다.
송진우는 결혼식 비화부터 4살 딸을 키우는 국제 부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들려준다. 먼저 송진우는 2016년 일본인 신부 미나미와 백년가약을 맺던 결혼식을 회상, 식장을 뜨겁게 달군 의외의 인물이 있었다고 공개한다. 이어 깜짝 축하 무대를 꾸민 이 사람 때문에 신랑, 신부 측이 극과 극 텐션을 자랑했다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송진우는 자기 딸이 ‘이것’ 부자라며 인터넷 기사에도 나온 적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나처럼 아내도 텐션이 높다”며 4MC를 깜짝 놀라게 한 국제 부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귀띔한다.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들려주던 송진우는 ‘라디오스타’에서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소식을 최초로 밝혀 4MC의 격한 반응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 과연 그가 최초로 고백할 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송진우는 절친이자 소속사 대표인 MC 유세윤에게 건의 사항이 있다고 밝혀 유세윤을 긴장하게 한다. 그는 “유세윤이 가끔 본인 위치를 망각한다”며 거침없이 폭로할 예정이어서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무엇보다 송진우는 개그맨보다 더 재밌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개인기 열전을 펼치며 ‘라디오스타’ MC들을 입덕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전매특허가 된 싱크로율 100% 이병헌 성대모사, 장혁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달군 뒤 개그맨들을 웃긴 고퀄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만능 재주꾼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송진우가 최초 공개하는 깜짝 소식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