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에서 해외 팬 A씨는 “요즘 개인 사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즐겁지 않지만, 원영이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원영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되고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하다”며 “원영아, 정말 고마워. 나는 원영이에 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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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모니터링 팀을 운영,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만한 게시물 등을 수집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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