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팬 사인회 도중 눈물을 흘렸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과 아이브의 팬의 온라인 팬 사인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해외 팬 A씨는 “요즘 개인 사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즐겁지 않지만, 원영이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원영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되고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하다”며 “원영아, 정말 고마워. 나는 원영이에 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원영은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보였다. 현재 장원영은 악의적 편집 영상, 표정 논란 등 일부 대중의 도 넘은 비판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모니터링 팀을 운영,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만한 게시물 등을 수집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과 아이브의 팬의 온라인 팬 사인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해외 팬 A씨는 “요즘 개인 사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즐겁지 않지만, 원영이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원영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되고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하다”며 “원영아, 정말 고마워. 나는 원영이에 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원영은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보였다. 현재 장원영은 악의적 편집 영상, 표정 논란 등 일부 대중의 도 넘은 비판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모니터링 팀을 운영,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만한 게시물 등을 수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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