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공포 분위기
C.I.T.T, 오는 28일 공개
C.I.T.T, 오는 28일 공개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신곡 ‘C.I.T.T (Cheese in the Trap)’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9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문별의 새 싱글 ‘C.I.T.T’ 첫 번째 콘셉트인 '하이틴 미스터리'(Highteen Mistery) 버전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혼자 있는 문별에게 갑자기 핀 조명이 비추고, 저절로 캐비닛이 흔들리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고조됐다.
흔들리던 캐비닛 문이 저절로 열리고, 그 안에는 치즈가 들어 있었다. 조심스럽게 치즈를 집어 든 문별은 이내 미소를 지어 보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하던 음악이 치즈가 등장하자 락킹한 사운드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시종일관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문별은 오는 28일 새 싱글 ’C.I.T.T’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솔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의 콘셉트를 담은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9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문별의 새 싱글 ‘C.I.T.T’ 첫 번째 콘셉트인 '하이틴 미스터리'(Highteen Mistery) 버전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혼자 있는 문별에게 갑자기 핀 조명이 비추고, 저절로 캐비닛이 흔들리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고조됐다.
흔들리던 캐비닛 문이 저절로 열리고, 그 안에는 치즈가 들어 있었다. 조심스럽게 치즈를 집어 든 문별은 이내 미소를 지어 보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하던 음악이 치즈가 등장하자 락킹한 사운드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시종일관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문별은 오는 28일 새 싱글 ’C.I.T.T’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솔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의 콘셉트를 담은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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