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더하우스' (사진=채널A 제공)
'지구인더하우스' (사진=채널A 제공)


9일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정가은이 출격한다.


이번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방송인 정가은이 지구인 스타로 출연한다. 연기면 연기, 육아면 육아, 자기관리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그는 현재 시니어 모델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는데. 오늘 방송에서 정가은은 자신의 일산을 공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


정가은은 40대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는데. 집안 곳곳에 각종 영양제와 마사지 도구들로 가득하다. 매일 챙겨 먹는 영양제만 해도 13가지로, 정가은의 하루 영양제 루틴을 들은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방송에서는 정가은의 수제 샐러드 레시피부터 우아한 발레핏까지 여전히 8등신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정가은의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


이어, 정가은의 일상 속 환경을 해치는 습관을 살펴본다. 정가은뿐 아니라 패널들도 즐기는 ‘이것’이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데. 관리의 여왕 정가은도 피해 갈 수 없는 미래 질환 예측 검사에서 그는 어떤 결과와 해독제를 받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유행이 불러온 생존 키워드, 건강과 면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건강 관리는 더 이상 어르신들만의 것이 아니게 되었는데. 2030세대의 쇼핑 플랫폼에 늘어나는 건강 카테고리부터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까지 살펴본다. 또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채식주의자들의 급증으로 인한 다양한 비건 제품들도 등장했다는데, 신나고 스마트한 건강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지구인 스타 정가은의 쓰리환경 해독제는 19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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