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는 지난 4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의 수록곡 '우리의 속도'로 방송 시작을 알렸다. 이 곡에 대해 "제일 좋아하는 곡, 봄에 딱 어울리는 곡, 사랑에 빠진 동화 속 주인공 같은 곡이다. 요즘 분위기에 맞아서 적극 추천하는 곡"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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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권은비는 "츠키와 수아와 함께 뮤빗라이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고, 이번 신곡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뮤빗라이브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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