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진재영은 짐볼 위에 걸터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운동으로 다진 명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진재영, 美쳤다…45세 믿기 힘든 몸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75634.1.jpg)
![진재영, 美쳤다…45세 믿기 힘든 몸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7563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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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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