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 짱 좋았는데. 혀니(현희)는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화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다소 엽기적인 표정에도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 짱 좋았는데. 혀니(현희)는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화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다소 엽기적인 표정에도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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