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을 모티브로 한 롭 프라이머의 작품은 광고 속에서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지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으며 피사체 위로 물감이 불규칙하게 흘러내리는 기법을 사용해 정형화되지 않은 다채로운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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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뿐만아니라 지민은 수많은 예술 작가들에 의해 꾸준히 작품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김용진 작가는 지민에게 영감을 얻은 작품을 화랑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에 전시한 바 있으며, 진영선 교수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대 동문전시회'를 통해 지민 모티브의 프레스코화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 제임스 진, 사우디아라비아의 화가 하자르,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일본 유명 작가 칸노 아야와 일러스트레이터 요네야마 마이, 케라 에이코, 그래피티 아트 작가 위제트 등 셀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방면의 세계 유명 예술가들의 손끝에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해 예술혼을 부르는 영원한 '뮤즈'로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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