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27주차 시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짧은 상의와 검은색 긴 바지를 입은 양미라가 거울을 통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D 라인과 만삭에도 불구하고 배를 제외한 신체는 날씬한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27주차 시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짧은 상의와 검은색 긴 바지를 입은 양미라가 거울을 통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D 라인과 만삭에도 불구하고 배를 제외한 신체는 날씬한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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