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도 불어 꽃 잎이 흩날리는 주말이에요. 완벽한 벚꽃엔딩. 꼬옥~벚꽃 잎 사뿐히 즈려밟고~꽃 길만 걸으세요. 저도 지난 주 회사에 있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한바퀴 돌면서 머리에 꽃도 달아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서하얀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오똑한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도 불어 꽃 잎이 흩날리는 주말이에요. 완벽한 벚꽃엔딩. 꼬옥~벚꽃 잎 사뿐히 즈려밟고~꽃 길만 걸으세요. 저도 지난 주 회사에 있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한바퀴 돌면서 머리에 꽃도 달아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서하얀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오똑한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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