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712.1.jpg)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뒤에서 엄빠가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와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줄을 지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현재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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