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유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 온유가 새 솔로 앨범 ‘다이스(DICE)’로 독보적인 음색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온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C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을 포함해 일본, 호주, 노르웨이 등 전 세계 4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핫트랙스, 예스24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에서도 실시간 및 일간 1위를 차지해, 온유를 향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온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스’는 리드미컬하고 청량한 매력의 타이틀 곡 ‘다이스’를 비롯해 '선샤인'(Sunshine), '온 더 웨이'(On the way), '러브 포비아(Love Phobia)', '여우비 (Yeowoobi)', '인 더 웨일'(In the whale) 등 다채로운 매력의 6곡이 수록됐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