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예지 인스타그램
천예지 인스타그램
박휘순 아내 천예지가 병원에 입원한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천예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보니 오늘 하루종일 병원. 오빠가 옆에 있어줘서 든든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예지가 병원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앚아 있다. 또 병원 화장실에서도 인증샷을 남겼다. 팬들은 물론 박휘순의 동료 연예인들도 "아프지 말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천예지와 박휘순은 17살 차이다. 2020년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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