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 그대로...방부제 미모 발산[TEN★]
'46세' 채정안,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 그대로...방부제 미모 발산[TEN★]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전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어쩔… 올 여름 혼쭐나겠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 분위기 좋게 들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채정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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