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sters #August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멋진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앞서 이병헌은 '2022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갤러리로 참석하기 위해 아내 이민정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마스터스토너먼트는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비상선언', '승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sters #August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멋진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앞서 이병헌은 '2022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갤러리로 참석하기 위해 아내 이민정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마스터스토너먼트는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비상선언', '승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