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만 5000명이 아미밤을 들고 있는 있는 공연 현장에서 지민은 마치 별들에 둘러쌓인 듯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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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꿀떨어지는 눈빛 진짜 로맨틱해",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스윗남", "팬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너무 감동이에요", "봄날보다 따뜻한 우리 지민", "사진 한 장 만으로도 큰 위안과 힐링을 주는 내 슈스", "애틋한 표정에 왠지 울컥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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