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과 제이홉의 환상적인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 라스베이거스 '오쇼' 관람 '다정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03914.1.jpg)
진과 제이홉은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라이브 실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 라스베이거스 '오쇼' 관람 '다정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03917.1.jpg)
손가락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붕대를 감은 왼손에는 멤버들이 완쾌를 빌며 써준 글자들이 보인다.
제이홉 또한 갸름한 얼굴에 선글라스와 검은색 모자를 착용했지만 예쁘고 오뚝한 코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입매의 감출 수 없는 요정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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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장소는 '오쇼'(태양의 서커스, O By Cirque Du Soleil)의 공연장으로 라스베이거스의 3대 쇼로 꼽힌다.
제이홉은 인스타그램에 100점 이모티콘 4개와 함께 "그레이트 쇼"라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 라스베이거스 '오쇼' 관람 '다정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03916.1.jpg)
팬들은 두 멤버의 헤어가 깜찍한 아톰 캐릭터들과 닮았다고 입을 모으며 우정이 가득한 둘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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