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사진=방송 화면 캡처)
'크레이지 러브'(사진=방송 화면 캡처)
정수정이 김재욱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키스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는 고진(김재욱 분)이 이신아(정수정 분)에게 곁에 있어달라고 고백했다.

이날 고진은 이신아에게 고백했지만 이신아는 말과 행동이 달랐던 과거 고진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이신아는 "돈 때문에 이러시는 거예요? 그 돈, 빚 갚는다고요. 장기를 팔아서라도 갚는다고요"라고 소리치고 다리를 떴다.

한편 이신아는 고탑 교육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이에 백수영은 이신아를 고진에게서부터 떨쳐놓기 위해 이신아에게 스카웃을 제안했다. 이후 고진은 이신아를 집무실로 불렀다. 거기에는 '칠판 좀 깨끗하게 지워달라'라는 부탁이 써 있었다.

이에 이신아는 투덜거리며 "천재라면서 뭐하러 식을 저 위에까지 써서 이 고생을 하게 만들어?"라며 칠판을 지웠고 이때 고진은 집무실로 들어왔다. 이어 고진은 "너 바보지? 내가 왜 오디션 못 보게 하는지 진짜 모르겠어? 강사가 돼서 꿈을 이루면 내 곁에 없을 거잖아. 나 이제 당신 없으면 불안해. 그러니까 계속 이렇게 있어주면 안 돼?"라며 "이번엔 진짜 3초다. 지금 아니면 바로 말해라"라면서 키스를 했고 머뭇거리던 이신아는 그 고백ㅇ르 받아들이며 설렘을 유발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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