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일정 안 정해져"
소속사 "오는 13일까지 자가 격리"
소속사 "오는 13일까지 자가 격리"

앞서 위너의 멤버 강승윤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멤버 전원이 라이브 생중계에 참석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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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정된 일정을 즉시 연기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4월 13일까지 자가격리 및 치료에 전념 중"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위너 다른 멤버인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은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으며, 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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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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