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현은 "7명이서 다 같이 하는 정규앨범이니만큼 특별하게 보여드릴 것이 없나 멤버들과 회사랑 고민하다가 작사, 작곡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하게 됐다"며 "처음 작사, 작곡 도전이라 너무 막막했다. 멤버들과 회사직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 는 'Apocalypse'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어지러운 세계에서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드림캐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드림캐쳐의 정규 2집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 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