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복면가왕’ 출연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KPOP’ 뮤지컬 공연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민은 지난 11일 본인의 SNS에 반지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네 번째 손가락에 다이아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 “싱글? Single?”이라는 글을 달았고, 이에 “민이 결혼하나?”등의 댓글이 달리며 대중을 놀라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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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에서 오랜 기간의 연습 생활을 거쳐 2010년 전 미쓰에이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를 맡은 민은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ONION’을 발매했다. 민은 이번 활동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것은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색깔을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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