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힙통령' 장문복, '사생활' 논란 후 2년만 근황 공개 [TEN★] 입력 2022.04.12 13:05 수정 2022.04.12 13: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문복 / 사진=장문복 인스타그램 가수 장문복이 근황을 전했다.장문복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히 장발 헤어스타일을 고수 중인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은 장문복의 생일로, 축하를 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장문복은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자신을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A씨는 장문복과 관계를 가졌고, 연애 당시 금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 '천만배우' 지진희, 유튜브 구독자 21만명 돌파…명예 회복할 수 있을까 ('킥킥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