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히 장발 헤어스타일을 고수 중인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은 장문복의 생일로, 축하를 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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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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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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