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부지런하게 운동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들#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잘하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계속 기사화되는 바람에 오운완 새X가 멀쩡한 와이프 관종 만들었다고 구시렁거리는 남편 때문에 매일 피드를 올리지는 못하지만, 저 꾸준히 잘하고 있어요. 그니까 다들 포기하지 말고 킵고잉"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지원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다. 하원미는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하원미는 추신수 때문에 매일 피드를 올리지 못한다고. 결국 하원미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들#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잘하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계속 기사화되는 바람에 오운완 새X가 멀쩡한 와이프 관종 만들었다고 구시렁거리는 남편 때문에 매일 피드를 올리지는 못하지만, 저 꾸준히 잘하고 있어요. 그니까 다들 포기하지 말고 킵고잉"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지원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다. 하원미는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하원미는 추신수 때문에 매일 피드를 올리지 못한다고. 결국 하원미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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