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육아 도우미 有, 칠첩반상 휴업" 해명
임창정, 이번에는 철 없는 사업 계획으로 '시끌'
서하얀 "보증금이 어디있냐, 나보고 일 하라는 거잖아" 분노
임창정, 이번에는 철 없는 사업 계획으로 '시끌'
서하얀 "보증금이 어디있냐, 나보고 일 하라는 거잖아" 분노


특히 임창정은 앞서 술집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사업까지 했던바, N 번째 사업계획을 들은 서하얀은 입술을 꽉 깨물었고, 이종혁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임창정에게 "보증금이 어디 있냐"며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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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사업을 확정을 지은 것도 아니고, 방송을 위한 설정일 수도 있다. 그간 부부 예능서 사업계획을 늘어놓은 남편이 임창정뿐만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유는 그간 5형제 육아에 소홀한 모습과 아침부터 일명 '창정이 정식' 밥상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비난받은 바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고는 임창정이 치고 수습은 서하얀이 하는 모양새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 독박 육아와 칠첩반상에 대해 해명하면서 그의 사랑꾼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 속 또다시 사업 소재가 임창정의 발목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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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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