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 유재석은 역대급 텐션을 보이며 누구보다 즐거워했다고. 식사가 끝나자 바로 “밥을 먹었으니까”라며 폭풍 진행 모드에 돌입, 이에 멤버들은 “저 소화 좀 시키고 싶어요”, “너무 타이트 해”라며 볼멘소리를 했으나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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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유재석은 ‘지석진의 도전’, ‘눈치 게임’, ‘손병호 게임’, ‘족구’ 등 스파르타 예능 스케줄을 수행하는가 하면, 잠시 게임에서 벗어난 멤버들에게 “일단 게임이나 하자”며 다시 멤버들을 게임 지옥에 빠지게 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게임 지옥’에 빠져버린 멤버들은 진짜 자유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1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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