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장기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민의 OST를 콘셉트로 특수 커스터마이징 된 2미터 높이의 CD 모형 거대 건축물과 무려 4미터 길이의 초대형 지민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홍대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의 이목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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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우리들의 블루스' OST 소식이 전해질 당시 단숨에 트위터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두 번이나 오르는 폭발적 반응을 모았으며, 한국 최고 배우진들과의 역대급 흥행조합이라는 찬사와 함께 수백여 개의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일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에서 노희경 작가는 "이번에는 음악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애환이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되는지도 감독님이 많이 신경 썼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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