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우슬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은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범한 크롭 티셔츠에도 드러나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긴 머리를 늘어트린 황우슬혜의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엉클'에 출연했다. 또 6월 방송 예정인 방송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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