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우승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출시한다.
대한민국 걸스 힙합계의 독보적 존재이자 댄스팀 홀리뱅을 이끌고 있는 허니제이는 스우파 최종 우승 이후 ‘해치지 않아’, ‘나 혼자 산다’, ‘마녀체력 농구부’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넘치는 흥과 끼를 발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허니제이 캐릭터 이모티콘은 웹툰제작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와의 협업 하에 완성,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허니제이라는 IP(지적재산권)를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MZ세대의 기호에 맞게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허니제이와의 이모티콘 콜라보를 시작으로 허니제이 IP를 활용한 웹툰, 영상 등의 파생상품도 기획 중이다. 북미와 동남아 위주의 글로벌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캐릭터디자인사업부는 ‘아라찌’와 ‘꾸버’ 캐릭터 IP 개발을 통해 이모티콘 업계에서 제작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공식대행사로 선정되어 캐릭터 개발과 이모티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대한민국 걸스 힙합계의 독보적 존재이자 댄스팀 홀리뱅을 이끌고 있는 허니제이는 스우파 최종 우승 이후 ‘해치지 않아’, ‘나 혼자 산다’, ‘마녀체력 농구부’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넘치는 흥과 끼를 발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허니제이 캐릭터 이모티콘은 웹툰제작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와의 협업 하에 완성,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허니제이라는 IP(지적재산권)를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MZ세대의 기호에 맞게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허니제이와의 이모티콘 콜라보를 시작으로 허니제이 IP를 활용한 웹툰, 영상 등의 파생상품도 기획 중이다. 북미와 동남아 위주의 글로벌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캐릭터디자인사업부는 ‘아라찌’와 ‘꾸버’ 캐릭터 IP 개발을 통해 이모티콘 업계에서 제작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공식대행사로 선정되어 캐릭터 개발과 이모티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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