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골프칠 때도 '오둥이' 생각 뿐 "나는 열정 부족하지만 아이들 잘하니 만족"[TEN★]
'임창정♥' 서하얀, 골프칠 때도 '오둥이' 생각 뿐 "나는 열정 부족하지만 아이들 잘하니 만족"[TEN★]
'임창정♥' 서하얀, 골프칠 때도 '오둥이' 생각 뿐 "나는 열정 부족하지만 아이들 잘하니 만족"[TEN★]
'임창정♥' 서하얀, 골프칠 때도 '오둥이' 생각 뿐 "나는 열정 부족하지만 아이들 잘하니 만족"[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 작년에 울 애들 따라서 잠깐 진심을 쏟았던 한 여름 날의 스윙영상. 올해부터는 정말 잘 치고 싶은데 시간없다 피곤하다 춥다 등등 골프가 안되는 108가지 이유가 딱딱 들어맞는 나는 욕심과 열정이 부족한 사람 #아이들이 잘하니까 대만족"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흰색 민소매에 하늘색 스커트를 입고 골프 라운딩을 나간 모습.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서하얀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지 화보를 연상시킨다. 영상 속 돌아보는 서하얀의 모습은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5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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